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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BLACK EDITION

3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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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맘에 쏙 들었습니다.
작성자 김원근 (ip:)
  • 작성일 2018-01-07 10:34:25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295
평점 5점

건강및 레저 차원의 산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이제 껏 배낭을 여러개 사용해 오면서 여러 불편사항 때문에 대중소별로 구입한 것이 6개였고

이번 보라40 배낭이 7번째입니다.


한마디로 만족 대만족의 산행을 하고  후기글 씁니다.

어쩌다 킬리를 알고 펀딩기간이 지나서 아쉬움 컸지만 기왕의 사겠다는 결심하던 차

1월중순에 새제품 판매된다고 하더니

좀더 이른 시기에 홈피 판매글 보고 예전에 구입했던 배낭 가격보다는 고액의 배낭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배낭에 대한 저의 기준에 따른 불만때문에 많은 회사 제품에 대해 인터넷으로 물색하던 중

킬리보라를 알게 되면서 유투브 동영상으로 제품설명을 보고 설레임속 기다리며

매일 배낭에 대해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1월3일 배낭을 배송받아 요모조모 살펴보고 메어보며 산행의 기분을 미리 느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킬리사장님의 꼼꼼한 산행인의 불편사항을 잘 아시는 듯

배낭 곳곳에 그런 점이 반영된 제품임을 볼수록 알 수 있었습니다.

보라제품과 비슷한 제품으로는 외산제품 '미스테리 랜치'가 있는데

제가 보기론 훨씬 킬리제품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킬리를 애용하는 이유를 알겠었지요.


대부분의 사용후기들이 일반 여행의 글이기에 산행 목적의 '킬리보라'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산행용도 아주 좋을 거란 판단이 서서 후회없이 클릭하여 제품을 안았습니다.


1월5일 인제군 방태산으로 어린시절 새옷 입은 들뜬 기분으로 보라를 메고

만족 만족 대만족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디자인, 배낭천의 질,지퍼의 질, 착용감 등등 세상사 모두가 자기만족 여부가 중요하지만

킬리는 보편적 만족감을 주는 배낭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킬리제품의 발전을 기대하며 진심으로 큰 성원을 보냅니다.


한가지 건의말씀이 있는데 배낭 윗쪽 부분의 '트랜스포머 보조가방'을 멜빵부분을

아예 제거한 순수한 기능만 있게 옵션제품을 판매해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불가하다면 1개 더 구입하여 가방 역할부분을 오려내고 사용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후기 줄이며 회사 번영을 다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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